솔라나 모바일

유명 솔라나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자회사 솔라나모바일이 대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사가에서 사용자와 아티스트들이 NFT 컬렉션을 민팅(Minting)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솔라나, NFT 민팅 앱 출시

2월 22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솔라나 모바일(Solana mobile)은 사용자들이 이미지를 위조할 수 없는 토큰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사가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NF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민티 프레시(Minty Fresh)를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6월에 출시된 솔라나 모바일은 솔라나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구축된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설계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키트이다. 이 키트에는 모바일 솔라나 지갑의 설치가 가능한 프로토콜인 모바일 지갑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이 모바일 플랫폼은 작년에 자사의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휴대폰 기기인 사가를 공개하면서 NF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휴대전화는 웹3에서 쉽고 안전하게 거래하고 토큰 및 NFT와 같은 디지털 자산을 관리가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솔라나 NFT 민팅 앱 개요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 NFT 앱은 사용자들이 몇 번의 탭만으로 사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직접 NFT를 민팅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사용자들은 그들의 사가 기기로 사진을 찍고 단 몇 초 안에 체인에서 NFT로 변환할 수 있다.

신규 NFT 마이닝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솔라나의 엔지니어링 총괄은 어제 멜버른에서 NFT 앱을 테스트했는데, 그는 사가 시사회 행사 중 일부 관객과 셀카를 찍고 행사 중에 이미지를 바로 민팅하는 것을 시현했다.

한편 민티프레시 NFT 앱은 솔라나가 사가 기기를 출시하는 올해 말 솔라나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솔라나 모바일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새로운 모바일 앱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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