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3D 가상 세계 플랫폼 디센트럴랜드가 폴리곤에 새로운 메타버스 도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메타버스 도시에서 예술가, 창작자 및 기업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을 임대할 수 있게 된다.
10월 17일 보도 자료에서 디센드럴랜드는 “크리스탈 시티”라는 이름의 새로운 폴리곤 블록체인 기반 가상 도시를 출시할 것을 확정지었다. 새로운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16 에이커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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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럴랜드 개발팀
디센트럴랜드는 새로운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LEDY의 젊고 유망한 건축가 펠리페 에스쿠데로 (Felipe Escudero)와 센트럴 마켓플레이스 디스트릭트 (Central Marketplace District)의 관리자인 디센트 어뮤즈먼트 (Decent Amusement)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면서 LEDY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단드레아 (Mark D’Andre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크리스탈 시티의 디자인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시티는 메타버스 내의 주요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네트워킹 및 탐색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디센트 어뮤즈먼트의 고위 간부인 롭 딕슨 (Rob Dix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센트럴 마켓플레이스 지역을 멋진 곳으로 만들고 싶었고, 펠리페와 LEDY가 그 것을 해냈습니다. 투자자들을 위한 최첨단 디자인과 공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리스탈 시티는 많은 회사나 크리에이터들이 메타버스에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크리스탈 메타버스 도시는 물리적 세계의 한계를 돌파할 것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중력과 물질적 특성을 무시하고 디지털 세계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초월적이고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크리스탈 메타버스 시티
16에이커의 크리스탈 메타버스 시티는 예술가, 창작자 및 기업이 저렴한 가격으로 공간을 임대할 수 있도록 한다. 임대한 공간 내에서 개발자와 임차인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크리스탈 시티 사용자는 디센트럴랜드 내의 사무실, 상점, 갤러리, 이벤트, 그리고 전망대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매업체와 제작자가 타워, 시장 및 이벤트 지역의 공간을 입대할 수도 있다.
디센트럴랜드의 크리스탈 메타버스 시티는 여러 브랜드가 땅을 임대하고 고유한 HQ 구조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발표에 따르면, 크리스탈 메타버스 시티는 10월 18일 오전 8시 폴리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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