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테라

최근 가장 핫한 친환경 프로젝트인 에코테라(Ecoterra)의 사전 판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에 따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에코테라는 사상최초의 R2E(Recycle-to-Earn)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하도록 장려한다. 현재 ECOTERRA 네이티브 토큰의 사전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이제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게 되었다.

ECOTERRA 사전 판매는 580만 달러 이상을 달성했고, 670만 달러가 모금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또는 9일이 지나도 사전 판매는 종료된다.

사전판매가 종료되면, ECOTERRA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거래소를 통하는 것밖에 없게 된다. ECOTERRA는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때가 되면 가격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지금 ECOTERRA 토큰을 구매할 경우, 10%의 보너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도 참고하자. 따라서 현재 사전 판매에서 ECOTERRA 토큰 가격은 0.01달러이지만, 실제로는 약 0.0091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프로젝트의 백서에 따르면, 에코테라는 올인원 웹3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사상최초의 R2E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 활동을 장려하고, 재활용된 재료를 거래할 수 있게 하며, 기업과 개인이 탄소 상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거대한 생태계는 ECOTERRA 토큰을 중심으로 구동된다.

이처럼 웹3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노력 덕분에, 에코테라는 이미 어워드에서 수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에코테라를 지켜보고 있으며, 올해 가장 흥미로운 웹3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코테라

에코테라는 무엇일까?

오늘날 블록체인 기술의 능력은 가히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 기술은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여 재활용 활동을 장려하고, 궁극적으로 탄소 상쇄를 줄이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하여, 이러한 영향력을 기록하고 추적할 수도 있다.

에코테라는 이 모든 기능을 활용하는 올인원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에코테라 사용자들은 이들이 재활용을 할 때마다,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인 ECOTERRA 토큰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이 플랫폼은 탄소상쇄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개인 및 기업)들이 탄소 상쇄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코테라는 또한 재활용된 재료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 덕분에 친환경적인 상품을 생산하고 싶은 기업들은 이곳에서 재활용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경제의 중심에는 ECOTERRA 토큰이나 다른 암호화폐가 활용된다.

또한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한 임팩트 추적 프로필이 제공된다. 덕분에 에코테라 사용자들은 자신의 친환경적인 활동을 확인하고, 이를 공개할 수도 있다.

이 프로필 기능은 특히 친환경 기업들에게 어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왜냐하면, 기업들은 이 프로필을 공개하여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고, 동시에 고객 충성도 또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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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테라의 R2E 앱 – 데모 버전 곧 출시

에코테라 사전판매가 승승장구하고 있듯이, 개발팀 또한 부지런히 로드맵을 밟아가고 있다. 이들은 곧 R2E 앱 베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고, 이를 위한 유저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의 대표적인 R2E 앱은 RVM(재활용품 자동 회수기)을 지원하는 모든 나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이것은 상당한 시장 잠재력을 의미한다.

에코테라의 애플리케이션은 데스크톱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할 수 있을 예정이다. 개발팀은 이미 이 앱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미리보기를 공개한 바 있다.

에코테라

보시다시피, 앱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쉬운 탐색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에코테라 R2E 앱의 알파 버전은 올해 말쯤에 공개될 예정이다.

$ECOTERRA – 궁극의 친환경 유틸리티 토큰일까?

에코테라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ECOTERRA 토큰은 유틸리티로 충만한 토큰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플랫폼상의 경제활동에서 활용될 뿐만 아니라, ECOTERRA 보유자들에게 현실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 참여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에코테라 개발팀은 향후에 스테이킹 프로토콜을 출시할 예정이며, 덕분에 ECOTERRA 토큰 보유자들은 패시브 인컴을 생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투자자들이 토큰을 붙들고 있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이다.

ECOTERRA 토큰의 총공급량은 20억 개이며, 사전 판매에서는 50%(10억 개)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공급량의 20%는 생태계 유동성, 10%는 상장과 마케팅, 5%는 기업 채택으로 투입된다.

개발팀이 가져가는 비율은 5%에 불과하다. 즉 이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좋은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ECOTERRA 가격이 실제로 오를 때까지 오랫동안 붙들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에코테라는 신생 친환경 웹3 프로젝트로서,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적인 노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에 따라, 많은 분석가들이 ECOTERRA 토큰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예견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특히 영국에서 잘 알려진 분석가 제이콥 크립토 베리는 ECOTERRA가 올해 안에 거래소에 출시되면, 10배가량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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