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가상화폐 사전 판매 프로젝트 파이트 아웃이 이제 500만 달러를 돌파해 사전 판매 시작 이후 큰 기쁨을 누렸다.
사전 판매는 이번주에만 20만 달러 넘는 투자금을 모금했으며 3월 31일 종료일이 다가오며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프로젝트는 이제 사전 판매 종료까지 총 4 단계의 미니 사전 판매 단계를 1주일 씩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4월 5일에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FGHT 토큰은 마지막 단계에서 $0.0333에 판매되지만 현재 $0.02610 으로 지금 투자하는 투자자는 한 달 동안 약 27.5%의 상승률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사전 판매 투자자는 최대 67%의 보너스 토큰을 획득할 수 있으며 추천인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투자자를 연결할 경우 판매금의 5%를 USDT로 받을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격투기 운동
파이트 아웃은 무브투언 프로젝트로 대형 메타버스와 플레이투언 요소가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파이트 아웃의 피트니스 앱은 스마트 기술로 운동 활동을 추적하여 사용자의 디지털 피트니스 프로필을 구축한다. 또한 운동을 처음 시작하든 전문가 수준이든 상관없이 모든 개인의 필요에 맞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피트니스 프로필은 개인 고유의 NFT 아바타로 발행되며 판매하거나 거래할 수 없다. 이 아바타는 사용자가 현실 세계에서 운동할수록 함께 성장하며 아이템으로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집이나 체육관에서 운동 과제를 완수할 경우 사용자는 두 번째 오프체인 토큰인 REPS를 받는다. REPS는 아바타 업그레이드에 사용되어 의류, 신발, 헤어스타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메타버스 최초로 사용자의 현실 세계 운동 능력을 반영하는 디지털 아바타는 PvP 모드에서 다른 사용자와 대결하는 데 사용되며, 게임 내부 움직임, 속도, 건강, 데미지, 체력 등도 아바타의 능력과 직접 연결된다.
현실 세계에서의 운동을 통해 아바타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면 메타버스에서 FGHT를 획득할 수 있는 사용자의 능력도 향상된다.
파이트 아웃 메타버스는 이외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일일, 주간, 월간 피트니스 챌린지에 도전해 REPS를 획득하거나 다가오는 복싱 및 UFC 경기에 베팅할 수 있다.
파이트 아웃은 이미 UFC 파이터 타일라 산토스와 아만다 리바스, 복싱 세계 챔피언 사바나 마샬 등을 프로젝트의 앰배서더로 영입해 주요 격투기 운동과 긴밀한 연결관계를 구축했다. 앰배서더에는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트레매인 도치도 포함된다.
이들은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도울뿐 아니라 앱에서 트레이닝 마스터클래스나 무대 이면의 이야기에 관한 단독 컨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의 유명 가상화폐 유튜버 김코인 역시 최근에 파이트 아웃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려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이트 아웃, 4 개의 미니 사전판매 단계 진행
파이트 아웃은 최근 사전 판매 가격을 인상하는 방식을 수정해 3월 말 종료일까지 일주일씩 총 4단계의 미니 사전 판매 단계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토큰 가격이 12시간마다 조금씩 인상되었지만, 이제 토큰 가격은 일주일 동안 고정된다.
일주일이 종료되었을 때의 토큰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가격 구조로 일주일 동안 가장 낮은 가격이 더욱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외에 사전 판매 과정에서 변경된 사항은 없으며 FGHT 전체 토큰 공급량 100억 토큰의 9%를 사전 판매, 4.5%를 보너스, 10%를 거래소 유동성 공급용으로 분배했다.
나머지 토큰 수량은 5년 동안 잠금 해제되어 제품 개발 자금으로 사용된다.
보너스 토큰은 투자 금액과 베스팅 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500 아래 투자금을 베스팅 기간 없이 투자할 경우 보너스 토큰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500를 3개월 베스팅 기간으로 설정할 경우 투자금액 조건에 따라 10%, 베스팅 기간 조건에 따라 10%, 총 20%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최대 보너스인 67%를 받기 위해서는 5만 달러 이상의 FGHT를 구매해 25% 보너스를 확보하고 36개월 동안 잠가야 나머지 42%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3월 31일 사전 판매가 종료된 이후 FGHT는 첫 거래소 상장을 진행한다.
유니스왑, 비케이엑스, 엘뱅크, 체인질리 프로, 비트포렉스 등 다수의 거래소가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이미 FGHT를 상장하기로 확정했다.
파이트 아웃은 KYC 인증을 받은 개발팀이 개발하였다. 더 자세한 소식은 텔레그램 그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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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아웃(FightOut) - 100배 성장이 기대되는 무브 투 언(M2E) 코인
- 엘뱅크(LBank) 및 트랜삭(Transak)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 운동을 통해 보상을 받는 시스템
- 메타버스 내에서 운동 완수함으로써 레벨 업
- 사전판매 현재 진행중 - 현재 4백만 이상 달러 모금됨
- 현실 세계 커뮤니티, 오프라인 짐 체인점 개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