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중국 관료에 뇌물

가상화폐 업계 최대 악동 샘 뱀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추가 기소 당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중국 정부 인사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4개월 동안 3번째로 기소당했다.

 

뱅크먼-프리드는 지난 11월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붕괴될때까지 총괄 운영했다.

 

FTX 거래소 붕괴의 표면적 이유는 FTX와 뱅크먼-프리드의 헤지펀드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간 자금 혼용 때문으로 플랫폼의 채권자에게 수십 억 달러의 손해를 입힐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세 번째 고소장에서 뱅크먼-프리드는 총 13가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여기에는 증권 사기, 자금 세탁, 불법 선거자금 공여, 해외부패방지법 위반 공모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주에 미국 법무부가 제출한 새로운 공소장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1명 또는 그 이상의 중국 정부 관료에게 최소 4,000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전달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뱅크먼은 중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2곳의 알라메다 리서치 계좌의 동결을 해제하기 위해 뇌물을 전달했으며 계좌에는 합산 10억 달러 이상의 가상화폐가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뱅크먼-프리드는 이전에 자금에 접근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 뇌물까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뇌물의 효과는 탁월했다. 법무부의 기소장을 보면 “계좌가 동결되었다는 확인이 이루어진 후 뱅크먼-프리드는 뇌물 잔액을 전달하기 위해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 송금했다.”

 

법무부에 의하면 알라메다 리서치는 동결 해제된 계좌의 자금을 추가 가상화폐 거래에 사용했다.

 

지난해 파산한 FTX 거래소

뱅크먼-프리드, 꽤나 오랫동안 수감될 가능성 높아

 

법무무는 지난 12월 뱅크먼-프리드가 FTX 고객의 가상화폐 자금 수 십억 달러를 도난한 혐의와 FTX 및 알라메다 투자자와 채권자를 속인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2월에 제출한 두 번째 고소장에서 뱅크먼-프리드는 은행 사기 공모죄 및 미등록 현금 송금 사업을 운영한 혐의가 추가되었다.

 

이제 세 번째 고소장에서 해외 정부 관료에 대한 뇌물 전달 혐의까지 추가된 것이다.

 

게다가 FTX와 알라메다에서 함께 범죄를 저질렀던 주요 공범 3명이 검찰에 협조하고 있으며 두 명은 뱅크먼-프리드가 투자자와 채권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뱅크먼의 10월 재판이 다가오면서 전 FTX 창립자의 미래는 암울해보인다. 뱅크먼-프리드는 만 31세로 첫 번째 기소장의 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였다. 앞으로 그가 최근의 추가 혐의에 대해서도 부인할지 지켜볼 만하다.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가 첫 번째와 두 번째 기소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155년 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기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형은 200년까지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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