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의 밈코인 러브 헤이트 이누(Love Hate Inu)의 사전 판매가 68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이것은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불과 7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특히 지난 금요일부터 모금된 금액만 무려 150만 달러에 달한다. 이처럼 이 블록체인 V2E(Vote-to-Earn)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포모(FOMO)도 거세어지고 있다. 사전 판매는 단계별로 가격이 오르는 구조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을 향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지난 12시간 동안 50만 달러가 판매된 것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사전 판매는 총 8단계 중 7단계가 진행 중이다. 현재 LHINU 토큰의 가격은 0.000135달러이며, 마지막 8단계에서는 7.4% 인상되어 0.000145달러로 오르게 된다. 현재의 7단계는 10일 후면 종료될 예정이지만, 그전에 145만 달러가 모금되면 곧바로 8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의 판매 속도를 감안하면, 7단계는 아마도 2~3일 또는 더 가까운 시기에 조기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의 0.000135달러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밈코인 – 지금의 할인가를 놓치지 말자
LHINU 토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가격이 오르기 전에 서둘러야 할 것이다.
참고로 LHINU 토큰은 0.000145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러브 헤이트 이누는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 전략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사로잡고 있다: 바로 투표 이벤트를 열어, 사람들에게 직접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들은 포모로 반응하고 있다.
현재 러브 헤이트 이누를 둘러싼 엄청난 반응은 이 비즈니스 모델의 강력함을 반증한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터넷에서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심리를 정확히 겨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해한 코인 커뮤니티는 빠른 속도로 이 프로젝트에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허점이 많은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그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절실히 기다려왔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것을 러브 헤이트 이누가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심지어 밈코인 특유의 바이럴리티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한다. 이러한 창의성은 사용자 진입장벽을 대폭 줄이며, 동시에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을 메이저로 빠르게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다른 분석가들의 리뷰도 확인해보자.
러브 헤이트 이누 CEO 칼 도킨스: “우리의 성공을 싫어하고,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CEO 칼 도킨스(영국 APPG 크립토 및 가상 자산 고문)은 이번 사전 판매가 1,000만 달러의 최대 목표 금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저는 우리 소셜팀에게 이번 월요일 아침에 600만 달러가 달성될 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마침 그것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라고 도킨스가 말했다. 이번 월요일에 LHINU 토큰이 10만 달러가 판매되면서, 마침내 600만 달러 모금에 진입하게 된 것이다.
도킨스는 작년에 또 다른 밈코인 프로젝트인 타마도지의 큰 성공을 이끈 바 있다.
“하지만 우리의 성공을 미워하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도 없이 그저 다른 프로젝트를 노골적으로 베끼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그것도 참 대단한 일이지요.”
“‘특히 빅아이즈(Big Eyes)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게 한 사람인지 또는 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들은 저희의 타마도지 프로젝트의 거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베꼈었지요. 따라서 곧 러브 헤이트 이누를 모방하는 프로젝트가 등장하는 것도 결코 이상한 일은 아닐 겁니다.”
“빅아이즈는 타마도지를 카피하고 저를 공격했습니다” – 도킨스
도킨스는 덧붙여 말했다: “그들은 타마도지를 카피하고 저를 공격했습니다. 특히 8~9월 동안에 그러한 모방작들이 등장했고 약간의 호응도 얻었지만, 결국에는 TAMA가 이들을 완전히 박살 내 버렸지요.”
“그들은 정말 모든 것을 카피했습니다. 그래픽 스타일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글림 경품 이벤트까지도 말이지요. 이들은 타마도지의 경품 이벤트가 시작되고 나서 정확히 2일 후에 똑같은 것을 카피했어요. 그들은 20만 달러의 경품 이벤트를 시작했지만, 곧바로 그 웹사이트에서 사라져 버렸지요.”
그는 모방 프로젝트들의 감사와 KYC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빅아이즈가 솔리디티 파이낸스(Solidity Finance)에서 감사를 받았다는 것 또한 문제가 있었지요. 제가 직접 솔리디티와 대화를 나누었고, 솔리디티 파이낸스가 빅아이즈 웹사이트를 감사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 이메일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코인스나이퍼 문제도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몇몇 투자자들은 ‘이 프로젝트는 코인스나이퍼의 검증을 받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자세히 파헤쳐본 결과, 코인스나이퍼 측은 저들을 제대로 검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지요. 이것은 더 이상 웃고 넘길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사실 이번 일은 사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빅아이즈가 제 주변을 맴돌면서 저를 공격하는 동안, 저는 실로 많은 일에 몰두했거든요. 당시 저는 타마도지에 몰입해 있었고 역사를 만들어 나가던 때였습니다. 타마도지는 문제없이 출시되었고, 거의 20개에 달하는 거래소에 상장되기도 했었지요. 그리고 러브 헤이트 이누의 CEO로 임명되기도 했었습니다. 러브 헤이트 이누는 현재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며, CEX와 DEX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이 모든 것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저들이 아직 사전 판매조차 끝내지 않고 있는 동안 말이지요.”
빅아이즈의 끝없는 사전 판매 – 투자자들의 자금은 과연 안전하게 보존되고 있을까?
도킨스는 끝나지 않는 빅아이즈의 사전 판매를 바라보며, 투자자들의 안전을 염려했다. “저는 지난 1월에 그들에게 안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끝나지 않는 사전 판매에 자금을 가두고 있던 그 시간 동안, 더 다양한 토큰에 투자하여 수익을 실현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지요.”
“그들은 터무니없는 반론을 제시했지만 저는 얼굴이 두꺼운 관계로 타격을 입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암호화폐 커뮤니티 전체에게 경고의 뜻을 전하고 싶어요. 우리는 이 산업에서 선한 사람들이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쁜 사람들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도킨스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무엇일까? “빅아이즈는 작년 8월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했고, 올해 6월 3일에 마감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토큰 수령이나 프로젝트 출시 날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요.”
“2022년 8월에 구입한 사람들은 지금 ‘과연 사전 판매가 끝나기는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빅아이즈 팀으로부터의 최신 소식은 그저 지금 투자하면 300% 추가 보너스를 준다는 얘기뿐입니다. 즉 초기 단계 구매자들을 위한 혜택이 전혀 없는 거죠.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사전 판매 단계가 15개나 있었고, 지난 6단계에서 제공한 보너스는 100% 아니면 200% 였습니다.”
“저들의 커뮤니티는 지금 혼란으로 가득해요. 왜냐하면 지난 10월에 구매한 사람들은 벌써 6개월 동안 자금을 묶인 채로 있으니까요.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어떤 사람들은 어제 막 구매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 단계가 전혀 무의미한 것이 돼버렸어요.”
“이 프로젝트에는 투명성이 없습니다. 이들은 AMA(질의응답) 이벤트를 한 적도 없고, 트위터 스페이스 방송을 한 적도 없습니다. 정말 정상이 아니지요.”
3,400만 달러에 달하는 지갑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숫자는 거짓입니다
도킨스는 빅아이즈의 모금액에 대한 문제도 지적했다. “그들은 약 3,4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로 모금하진 못했습니다. 저는 이 계약에 대해 조사했고, 실제로 모금한 액수는 최대 600만 달러였습니다.”
“저것은 러브 헤이트 이누처럼 BNB, USDT, ETH로 살 수 있어요. 저희의 경우는 BNB로 살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더리움 체인에서만 수령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죠. 빅아이즈는 그러한 투명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BNB로 지불받으면, 그걸로 사전 판매에서 동일한 계약을 통해 직접 이더리움을 구매하는 거예요. 따라서 3,400만 달러에 달하는 지갑들은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그 숫자는 거짓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100만 달러 상당을 샀는데, 300% 보너스를 받으면, 400만 달러 상당이 생기겠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400만 달러를 산 게 아닌 겁니다.”
직접 실사하고, 러브 헤이트 이누처럼 믿을 수 있고 투명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라
이 안타까운 사례의 요점을 정리하자면, 코인 투자자들은 반드시 직접 실사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많은 밈코인이 웹사이트나 SNS에 표기하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다.
사실 많은 밈코인 프로젝트에서 익명성은 일종의 특성으로 간주되어, 많은 팀들은 익명성을 내세우는 것이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믿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익명성은 그저 투자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프로젝트에서 드러나는 공통점일 뿐이다. 이와 반대로, 러브 헤이트 이누는 확고한 팀원들을 드러내며 그 신뢰성을 보장한다. 특히 CEO 도킨스는 영국 의회 위원회의 크립토 및 가상 자산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유명한 인물이다.
만약 밈코인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러브 헤이트 이누에 집중하기를 권장한다. 이 플랫폼은 혁신적인 V2E 기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자체도 매우 투명하다. 그리고 개발팀 또한 신뢰할 수 있다.
차세대 시바이누, 러브 헤이트 이누 사는 방법
분석가들에 의하면, 러브 헤이트 이누는 올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전 판매 중 하나라고 한다.
이 프로젝트의 사전 판매는 또한 매우 공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LHINU 토큰의 총공급량은 1,000억 개이며, 이 중에서 90%가 사전 판매를 통해 판매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넉넉한 배분은 부도덕한 개발자들의 러그풀 가능성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나타낸다.
러브 헤이트 이누 사전 판매는 ETH, BNB, USDT를 지불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한 LHINU 토큰에 대한 베스팅 기간은 없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토큰이 상장되기 전에 구매한 수량을 100% 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러브 헤이트 이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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