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E(Recycle-to-Earn) 프로젝트 에코테라가 친환경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최근 3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현재의 놀라운 300만 달러 이상 모금은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약 한 달 만에 달성한 것이다.
사전 판매는 4단계가 진행 중이며, 이제 4일 후면 다음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남은 목표 금액은 약 15만 달러이므로, 조만간 4단계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에코테라가 준비 중인 R2E 스마트폰 앱은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이 앱은 친환경에 기여하며,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공하는 만큼, 좋은 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재활용을 장려하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 덕분에 개인, 비영리 단체, 기업들이 다양한 모양으로 앱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에코테라는 현재 하루 평균 약 20만 달러의 매우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그에 따라, 다음 단계에 진입하여 가격이 오르기까지는 불과 몇 시간 정도밖에 여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ECOTERRA 토큰은 현재 4단계에서 0.0065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5단계에 진입하면 12% 상승하여 0.007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ECOTERRA 토큰을 둘러싼 포모(FOMO)
많은 전문가들은 에코테라를 통해 상당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ECOTERRA 토큰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현재 이 토큰을 향한 포모가 매섭게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구글 트렌드에서의 “크립토” 연관 검색어 3위를 달성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ECOTERRA 토큰을 구매하려면, 사전 판매에서 ETH, USDT를 사용하면 된다. 만약 코인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신용카드를 통해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전 판매가 종료되면, ECOTERRA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0.01달러의 가격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이 가격은 1단계 가격 기준으로 150%, 현재 4단계 기준으로 60% 인상된 가격이다.
에코테라의 R2E 앱 – 혁신적인 발명은 필요에서 시작된다
재활용이란 환경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며, 동시에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재활용의 중요성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부각되기 시작했다.
에코테라는 이러한 친환경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재활용 활동을 장려하고 친환경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바로 에코테라의 R2E(Recycle-to-Earn) 앱이다.
이 스마트폰 앱은 사용자가 재활용 활동을 하면 보상을 제공하고, 동시에 세 가지 추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능에는 재활용된 재료 마켓, 탄소상쇄 마켓, 친환경 노력을 추적할 수 있는 임팩트 프로필이 있다.
에코테라의 CEO 미하이는 최근에 플랫폼이 토큰 유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어떻게 유동성 풀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동성 풀은 다양한 사용자에 의해 순환되는 구조를 갖춘다. 예를 들어, 기업이 앱에서 구매를 하면, 이때 지불된 ECOTERRA 토큰이 생태계 유동성 풀에 들어온다. 그리고 이 토큰은 재활용에 참여한 사용자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되는 것이다.
R2E 앱의 베타 버전은 올해 말 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기업이 쉽게 재활용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 에코테라
이 생태계의 중심에는 재활용된 재료 마켓 플레이스가 있다. 이것은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기업과 재활용된 재료 공급업체를 연결시켜 주는 공간이다. 즉 기업들은 이곳에서 재활용된 재료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고급 필터링 기능이 도입되어, 각 구매자들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재료를 수요대로 찾는 것이 가능하다.
이곳에서의 결제는 ECOTERRA 토큰 또는 다른 암호화폐로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구매 내역은 기업의 임팩트 프로필에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이 기업의 친환경 기여에 대해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의 채택을 추진하기 위해, 에코테라는 초기 기업들에게 먼저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고, 이 생태계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기업들은 에코테라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에코테라는 또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즉 이 플랫폼의 서비스는 늘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을 자랑할 것이다.
에코테라 개발팀은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이 재활용된 재료의 수요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솔루션에 최적이라고 믿고 있다.
세계 기업들의 에코테라 참여 – 하이네켄에서 닥터페퍼까지
이 프로젝트는 이미 세계적인 제품들을 이 생태계의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된 제품들에는 비텔, 하이네켈, 산펠레그리노, 펩시, 환타, 페로니, 닥터페퍼 등이 있으며, 이는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이처럼 에코테라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된 제품들은 R2E 앱으로 스캔했을 때 재활용품으로 식별되어, 사용자가 재활용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테라 CEO 미하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파트너십 형성에 집중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코테라의 팀원들은 모두 재활용 산업에서 오랜 경력을 지닌 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수완은 슈퍼마켓 체인 델헤이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어김없이 드러나고 있다.
델헤이즈는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는 거대한 슈퍼마켓 기업이며, 각 지점마다 RVM(재활용품 자동회수기)를 구비하고 있다. 에코테라의 R2E 앱은 이 RVM과 연계되어 작동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재활용 쓰레기를 RVM 기기에 버리면, RVM은 그에 대한 영수증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이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R2E 앱에 업로드하면, 그에 상응하는 ECOTERRA 토큰을 보상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친환경에 대한 기여도를 NFT로 기념하자
에코테라 생태계의 또 다른 혁신적인 부분은 임팩트 프로필에 있다. 이것은 사용자의 친환경적 활동을 기록하며, 특정 활동량을 달성할 경우, NFT를 제공하여 이를 기념할 수 있게 된다.
이 임팩트 프로필에는 말 그대로 사용자의 모든 친환경적 활동이 기록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에코테라에서 나무 심기 같은 친환경 프로젝트에 ECOTERRA 토큰을 기부할 수 있고, 이러한 활동이 쌓이면, 새로운 NFT를 획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사용자가 받게 되는 NFT는 상품 가치를 지니므로 거래도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NFT는 우리 모두가 꾸준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도록 장려하게 될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에코테라를 통해 ECOTERRA 토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실로 다양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태양판을 사용하여 직접 전기를 생산해 내는 가정이나 회사들도, 이 내역을 청구하여 ECOTERRA 토큰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에코테라는 독보적인 유틸리티 기능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또한 현 시장에서 R2E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생태계이기도 하다.
또한 이 비즈니스 모델은 기후 변화를 완화하며 동시에 사용자와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만약 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투자하고 싶다면, 에코테라 사전 판매에 참여하면 된다.
이제 에코테라의 등장으로, 모두가 자발적으로 재활용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받게 될 것이다.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누리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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