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환경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엠피티(IMPT)는 탄소배출권 관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사전 판매 일주일 만에 3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탄소배출권의 NFT화
IMPT의 목표는 탄소배출권 관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팀은 탄소배출권을 NFT로 블록체인에 올려 관리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탄소배출권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되고 사용되는 전체 과정이 훨씬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된다.
현재의 탄소배출권 제도의 관료적 및 구식적 특성은 기업들만의 사용을 허락한다.
IMPT의 탄소배출권 모델을 통해 기업은 물론 개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고 그 과정이 훨씬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
“책임있는 쇼핑”으로 탄소 배출권 획득
또한 IMPT는 ESG 메트릭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10,000개 이상의 회사에서 쇼핑할 때 “책임있는 쇼핑”으로 탄소배출권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회사에서 쇼핑하면 캐시백 보상으로 IMPT를 지급 받고 이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민팅하여 사용할 수 있다. 탄소배출권은 다른 사람에게 판매되거나 사용될 수 있다.
IMPT 사전 판매 300만 달러 모금
IMPT 사전 판매는 이제 겨우 일주일 넘게 진행되었고 그 동안 30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참여 희망자는 IMPT 개발 및 공지사항에 대해 텔레그램에서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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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T - 100배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전판매 코인
- 탄소 상쇄 암호화폐 & NFT 프로젝트
- 투자자들이 직접 환경 개선에 참여 가능
- 다양한 산업들과의 파트너십, 투명한 팀원 공개
- 현재 사전판매 2단계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