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 토큰

렌더 토큰(Render Token, RNDR)은 탈중앙화 GPU 기반 렌더링 솔루션 렌더 네트워크(Render Network)를 구동하는 가상화폐로, 최근 1년 이상 도달하지 못했던 고점을 달성하며 $2.60 이상까지 올랐다.

 

현재 $2.13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RNDR는 작년 말 $0.40대에서 거래되다가 올해 들어서만 5배 이상 성장했다.

렌더 토큰 가격 차트

 

이제 트레이더들은 과연 RNDR을 구매하기에 늦은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쉬운 수익” 구간은 이미 지난 것은 아닐지 궁금해하고 있다.

 

다행히도 암호화폐 시장에는 여전히 주옥 같은 잠재적 투자 기회가 널려 있다. 아래에는 B2C 애널리스트가 성장 여력이 높다고 평가한 투자할 만한 코인 3개를 소개한다.

 

솔라나 Solana (SOL)

 

솔라나 코인(Solana, SOL)은 고성능 스마트계약 가능 레이어1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구동하는 암호화폐로 올해 좋은 성과를 보여줄 확률이 높다.

 

SOL/USD는 현재 $22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연고점 $25에서 $27에 비해 소폭 하락한 상태이다.

 

하지만 최근 이 저항 구간 아래에서 가격 범위가 계속 좁아지며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잠재적 상승장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토큰 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네트워크 펀더멘탈은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솔라나 블록체인은 작년 말 대비 상당히 높은 일일 거래 수수료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작년 FTX 거래소와 자매 헤지펀드 알라메다의 붕괴 이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붕괴한 두 회사 모두 솔라나 블록체인의 주요 사용자이자 지지자였던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 활동 성과라 할 수 있다.

 

만약 솔라나가 앞으로 몇 개월 안에 $20 중반대의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다면, 빠른 속도로 세 자릿수의 영역으로 달려가며 5배 성장의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애널리스트가 솔라나의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솔라나 블록체인이 비트코인 등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탄소 발자국이 현저히 적기 때문이다.

 

솔라나 재단은 최근 트위터 스레드를 통해 트라이카보나라(TryCarbonara)와의 제휴를 통해 실시간으로 탄소 발자국을 추적하고 보고하는 최초의 블록체인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은 솔라나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탄소 발자국 대시보드를 보면 2023년 4월 1일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솔라나 블록체인을 구동하는 서버에서 1만 650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상화폐 뉴스 웹사이트 코인데스크(CoinDesk)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런던에서 뉴욕으로 가는 항공편을 8번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배출량이다.

 

솔라나 네트워크가 주요 레이어1 프로토콜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트랜잭션 처리량을 자랑하는 것을 감안하면 적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발자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솔라나의 행보는 다른 가상 자산과 차별화

되어 앞으로 ESG 경영에 관심이 있는 가상화폐 투자자를 더욱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매년 작은 국가에서 배출하는 수준의 인산화탄소를 배출해 여러 환경론자와 단체의 비판을 받았다.

 

에코테라 Ecoterra (ECOTERRA)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또 한 가지 친환경 가상화폐로 에코테라가 있다.

 

에코테라는 혁신적 리사이클투언(R2E) 암호화폐로 개인 소비자와 기업의 재활용 활동을 돕고 장려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웹3 플랫폼을 개발한다.

에코테라의 올인원 애플리케이션은 1)사용자가 재활용할 때마다 $ECOTERRA 토큰을 지급하며 2)소비자와 기업이 간편하게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는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3)기업이 ECOTERRA 혹은 다른 가상화폐로 재활용 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를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은 또한 개인 소비자와 기업 모두 본인의 친환경 활동 내역을 추적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을 의식하는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개발팀은 플랫폼 개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네이티브 토큰 $ECOTERRA의 사전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전체 토큰 발행량 20억 토큰 중에서 50%가 사전 판매에서 제공되며 20%는 생태계 유동성 공급을 위해, 10%는 거래소 상장 비용, 10%는 마케팅 비용, 5%는 개발팀, 5%는 기업 제휴를 위해 배분되었다.

 

프로젝트는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몇 주만에 284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소셜 미디어 인기가 높아지며 판매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ECOTERRA 토큰은 현재 $0.007에 판매되고 있지만 4일 후에는 가격이 $0.00775로 오를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 더 낮은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

 

$ECOTERRA는 몇 달 후 $0.01에 여러 거래소에 상장될 계획이기 때문에 지금 투자한다면 40%의 잠재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비즈니스2커뮤니티 분석가들에 의하면 에코테라는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차세대 대박 코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런치패드 Launchpad (LPX)

 

신규 웹3 스타트업 런치패드(Launchpad) 역시 암호화폐 산업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런치패드는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이미 $LPX 판매로 16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LPX를 궁극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부르기도 한다.

 

백서에 의하면 런치패드는 혁신적 올인원 웹3 플랫폼을 구축해 “분절되고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지는” 웹3 세계의 접근성을 향상한다.

 

런치패드는 “인간적이고 큐레이팅된 포털을 구축해 블록체인 시장에 존재하는 최고의 프로젝트에 쉽게 접근하고 본인이 소유한 디지털 자산을 자기 수탁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FT부터 플레이투언 게임까지, 런치패드는 웹3 세계가 제공하는 최고의 경험으로 인도하는 편견 없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플랫폼은 100배 성장할 다음 대박 웹3 자산을 찾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한다고 주장해 특히나 많은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런치패드는 기업의 웹2 및 웹3 세계 간 다리 역할을 수행해 “기업이 영구적 계약과 검증된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경험으로 포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런치패드는 이를 통해 “브랜드에게 현재의 인프라와 함께 다양한 도구와 지식, 대중을 연결해주어 다음 세대 수 천만 명의 웹3 청중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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