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T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최근 이 프로젝트는 사전 판매를 통해 네이티브 토큰인 IMPT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뜨거운 호응을 얻으면서 하루 만에 22만 달러 판매를 달성했다.
IMPT, 탄소 배출권을 NFT로 구현
IMPT는 탄소 배출권을 NFT로 구현한다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이렇게 하면 탄소 배출권이 블록체인 상에 있게 되므로,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진다.
블록체인의 특성상, 탄소 배출권은 변조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또한 항상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전통적 탄소 상쇄 업계에서 사기 행각은 종종 골칫거리로 지적되어온 문제였지만, 이제는 이를 완벽하게 해결하게 된 것이다.
10,0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파트너십
특히 이 프로젝트가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벌써부터 10,000개의 기업들과 비전을 함께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IMPT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10,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IMPT.io에 가입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비전을 품고 이에 기여하는 데 동의했다.
IMPT 사전 판매 하루 만에 22만 달러 모금
IMPT의 사전 판매가 어제 시작되었다. 그리고 24시간 사이에 성공적으로 22만 달러를 판매했다.
⭐️ Attention #IMPT Crew! ⭐️
The IMPT Presale is now LIVE on our official website!
Don’t miss out on this early opportunity!
Buy Now
👉 https://t.co/2ievFdJyZl pic.twitter.com/JAzWTSb7tL— IMPT.io (@IMPT_token) October 3, 2022
이번 사전 판매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물론 각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다. 따라서 가장 빨리 살 수록 유리하다.
장기적으로도 전망이 좋다. 왜냐하면 친환경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 부각되어 갈 것이고, 기존의 환경을 파괴한다는 인상을 지닌 암호화폐와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IMPT는 현존하는 암호화폐 중 가장 긴 수명이 예상되는 코인 중에 하나다.
지출에 대한 캐시백
IMPT를 사용자들을 위한 혜택 중 하나는 바로 지출에 대한 캐시백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용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그 대가로 IMPT 토큰을 획득하게 된다. 이 토큰은 탄소 배출권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이후에 거래하거나 폐기할 수도 있다. 이처럼 사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기여하게 된다.
획득한 탄소 배출권은 사용자가 직접 폐기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예술가들에 의해 창작된 아트 NFT를 보상으로 얻게 된다. 물론 이 NFT는 마켓 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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