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디파이 프로젝트인 디파이코인(DefiCoins)이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규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홍콩의 SFC(증권선물위원회)는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앞으로 특정 라이선스와 규제를 준수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은 유독 홍콩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다. 사실 그 이전에 미국과 프랑스에서도 디파이 규제와 관련해 비슷한 논의가 있었던 것이다.
키스 초이(SFC 임시 중개 책임자)는 디파이가 SFO(증권 및 선물조례)의 관할에 해당하며, 그에 따라 기존의 금융 운영과 동일한 규제 기준을 준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규제 준수 위해 힘쓰는 디파이코인(DeFiCoins)
현재 디파이코인은 규제 준수 및 업계 표준을 위한 조정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는 이 프로젝트가 장기 성장과 탄력성을 고려하고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규제 변화에 대한 디파이코인의 적응력에 안심해도 된다. 디파이코인은 오히려 여전히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파이 플랫폼의 위치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한편 SFC는 자동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SFO 관할의 규제에 해당되는 활동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증권 또는 선물로 분류된 가상 자산의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은 반드시 타입7 라이선스를 획득해야만 한다. 또한 집합투자기구를 홍콩의 대중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도 인가 요건이 수반된다.
디파이 규제에 관하여 고심하는 규제 당국
초이는 디파이가 규제 당국에 제기하는 어려움들(금융 안정성, 제한된 투명성, 규제되지 않은 기업과 활동)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가격 오라클 조작, 선행 거래, 투자자 보호에 대한 우려 같은 시장 건전성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SFC는 2022년 12월에 가상 자산 플랫폼과 관련된 위험성에 대하여 투자자들에게 경고하는 성명을 공개한 바 있다.
홍콩의 가상 자산 거래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시스템은 2023년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그랜드파더링 기간(Grandfathering Period)도 수반될 예정이다.
한편 디파이코인은 현재의 규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여, 유저들에게 계속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플랫폼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 관심 있다면 디파이스왑(DefiSwap)에 방문하여, 이 플랫폼의 강력한 디파이 솔루션을 확인하고, 최신 소식을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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