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cScan에 따르면 신규 친환경 코인 C+Charge을 사전 판매에서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몰리면서 최근 한 고래 투자자는 9만 9,000달러 상당의 CCHG를 한 번에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C+Charge는 블록체인 기술로 전기차 충전소를 위한 P2P 결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문가에 의하면 전기차 충전 산업을 혁신할 잠재력을 가졌다.
Attention C+Charge Crew!
We are thrilled to announce that we have raised over $100,000 within 24 hours, bringing our total raised to over $230,000!
Thank you to our amazing community for your support
Buy $CCHG now before the price increase!⬇️https://t.co/ixe18bPqzI pic.twitter.com/t75LgeH174
— C+Charge (@C_Charge_Token) January 10, 2023
C+Charge는 전기차 산업 및 가상화폐 산업 최초로 전기차 운전자에게 전기차 충전에 대한 보상으로 탄소 배출권을 제공한다. C+Charge는 사전 판매를 개시한 지 몇 주만에 25만 달러 넘는 투자금을 모금했다. C+Charge는 네이티브 토큰 CCHG를 사전 판매에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토큰 가격은 0.013 USDT로, 전문가들은 실제 가치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고 평가한다.
C Charge의 개념
C+Charge는 P2P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을 일반 전기차 운전자에게 열어준다.
At C+Charge, we are developing a large-scale payment solution based on blockchain technology, providing the most transparent transactions for #EV charging experiences
You still have a fantastic chance to purchase some $CCHG!
Join our presale now
https://t.co/ixe18bPqzI— C+Charge (@C_Charge_Token) December 31, 2022
EV(전기차) 운전자는 C+Charge 애플리케이션을 충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요금은 네이티브 토큰 CCHG로 결제하며 보상으로 GNT 형태의 탄소 배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이 탄소 배출권은 C+Charge 앱 개인 계정에 보관할 수 있다. GNT 토큰은 검증 받은 자발적 탄소 배출권으로 a16z 크립토, 삼성 넥스트, 자산운용사 인베스코 등 벤처 투자사가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운전자는 CCHG 사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GNT를 획득할 수 있다. CCHG는 패시브 인컴 창출 기회도 제공한다. C+Charge 플랫폼은 GNT 탄소 배출권을 구매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1%의 세금을 부과하며 이 세금은 CCHG 보유 비중에 따라 보유자에게 분배된다.
Keep track of all features within the C+Charge app
✅C+Charge Token balance
✅Carbon credit balance
✅Other payment information
✅Real-time data on charging stationsDon’t forget to join our communities to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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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arge 앱은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충전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사용자는 근처 충전소 위치를 탐색하거나 충전소별 실시간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충전소 운영자는 앱을 통해 충전소의 기술적 검사를 시행해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다.
탄소 배출권 시장의 급수적 성장, C Charge 대박 터뜨릴 수도
탄소 배출권 시장의 최근 성장 속도를 감안하면 C+Charge는 초대박 성공의 가능성이 있다. 레피니티브 (Refinitiv)의 분석가에 따르면 탄소 배출권 시장은2022년에만 164% 성장해 총 거래 규모가 8,510억 달러에 달했다.
코히런트 마켓 인사이트 (Coherent Market Insights)의 분석가들에 따르면 전 세계 탄소 배출권 시장은 2019년에 2115억 달러였으며 2027년까지 2조 4,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렇게 큰 탄소 배출권 시장은 그동안 중앙화 및 집중화라는 문제를 겪었다.
현재 탄소 배출권 시장은 일부 대기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 참여할 방법이 없다. 테슬라와 같은 대형 전기차 제조사는 탄소 배출권을 판매해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누리고 있으며 대형 산업체들은 이 탄소 배출권을 구매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을 민주화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C+Charge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 시장과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 모두의 투명성을 개선하여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C+Charge는 또한 5만 달러 상당의 토큰 기브어웨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0 이상의 CCHG를 당첨 발표일에 보유하고 있으며 경품을 받을 수 있다.
Hey C+Ch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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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harge (@C_Charge_Token) Jan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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