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코인 지난 24시간 동안 9.4% 상승 – 타마도지 함께 매수해야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생태계는 밈 코인이 대세였다. 지난해 출시된 밈 코인 중 하나가 케이트코인(Catecoin)이다. 케이트코인은 다른 여느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지난 1년 동안 실적이 좋지 않았으며 역대 최고치보다 약 92% 하락했다.

케이트코인 주목할만한 성장세

케이트코인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차세대 밈 코인이다. 다만 가장 인기 있는 두 개의 밈 코인 도지코인(Dogecoin)과 시바 이누(Shiba Inu)와 달리 케이트코인은 도지 테마가 아니다. 대신 고양이를 테마로 한 코인으로 올해 연초 대비 수익률(year to date)은 1000% 이상이다.

여러 밈 코인이 지난 몇 년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인 행적이 있으며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막대한 수익 창출을 달성했다고 전해진다. 케이트코인은 시가총액이 약 3천 100만 달러로 시가총액이 낮은 편에 속한다. 케이트코인의 상대적 저시가총액은 막대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며 저가 코인을 사려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그러나 일부 밈 코인은 출시 직후 붕괴하는데 케이트코인도 그러한 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케이트코인 개발팀은 투자자들에게 해당 코인이 경쟁 밈 코인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유틸성을 약속한다.

케이트코인은 높은 수준의 연간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스테이킹 플랫폼을 만들었다. 케이트코인 스테이킹을 하면 연간 15%의 고정 수익률과 매 거래마다 부과되는 2%의 세금의 일부를 받게 된다. 최근 상승세는 플레이투언(play to earn) 게임과 탈중앙화 지갑의 출시가 원인일 것이라는 추측이다.

최초의 고양이 테마 밈 코인인 케이트코인은 뚜렷한 유틸성이 없는 그동안의 도지 테마 코인과는 다른 걸 원하는 투자자들의 틈새시장을 노렸다. 케이트코인은 유틸성과 고양이 테마라는 독특함을 무기로 강세를 형성할 수 있다. 다만 출시 후 1년이 넘은 지금 유틸성을 보완하는 밈 코인은 투자하기 전에 더욱 꼼꼼하며 충분한 조사를 해야 한다.

타마도지, 개발 단계에서 이미 유틸성을 확보한 밈 코인

타마도지(Tamadoge)는 선배 코인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밈 코인이다. 타마도지는 이미 개발 단계에 유틸성을 확보한 밈 코인으로 투자자들에게 TAMA 토큰의 장기적 수익 창출을 미리 약속한다.

타마도지 트위터는 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으며 이미 입소문이 나고 있다. 타마도지는 밈코인 뿐만 아니라 플레이투언 토큰이기도 하다. 타마도지는 자체 메타버스인 타마버스(Tamaverse) 내의 플레이투언 암호화폐 게임 플랫폼이다.

TAMA는 게임 내 거래를 수행하는 데 활용되는 암호화폐이다. 타마버스에서 TAMA 토큰을 사용하는 예로는 펫 업그레이드를 위한 아이템 구매가 있다. TAMA 토큰 사전 판매는 이미 12,328,916.875 USDT를 모금하며 타마도지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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