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상쇄(Carbon offset)는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더 중요한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중이 환경 오염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현재 탄소 발자국을 상쇄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계획과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탄소 배출량 상쇄를 위해 나무를 심는다.
유명인들은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한 후 그린 이니셔티브에 많은 돈을 기부함으로써 자신의 친환경성을 알린다.
탄소 배출권 중심 블록체인
아이엠피티(IMPT)라고 불리는 신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을 통해 일반 시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도록 장려한다.
현재 탄소 배출권의 관리 방식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이며 탄소 배출권 거래는 대부분 기업간 독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현재 개인이 탄소 배출권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오염의 원인은 기업들이며 현재 전 세계에는 탄소 발자국 상한선 제한을 한 국가가 없다.
세계경제포럼의 최근 발표에서 탄소에 관한 “사회적 신용 점수”를 기반으로 기업 운영을 심각하게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IMPT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탄소 배출권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목표로 한다.
IMPT는 현재 사전 판매 1단계를 진행 중이며 9일 만에 43억 이상을 모금했다.
책임 있는 쇼핑 장려
IMPT 쇼핑 플랫폼상에서 ESG 친화적인 것으로 확인된 10,000개 이상의 기업을 이용할 경우, 캐시백 보상으로 IMPT를 받을 수 있다.
이는 환경을 위한 책임감 있는 쇼핑을 선택한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한 것이며 그에 대한 보상을 지급 받는다는 의미이다.
ESG는 지난 몇 년 동안 투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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