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메타버스 로보테라 - 사전 판매 15만 달러 돌파하며 20배 수익 기대

로보테라

최근 코인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규 프로젝트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로보테라는 사전 판매가 시작된 지 불과 10일 만에 15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프로젝트는 거대한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플레이투언 게임, NFT 거래, 부동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그만큼 수익 창출 방법도 다양하다.

로보테라의 TARO 토큰 사전 판매는 현재 1단계가 진행 중이다. 이 토큰은 개당 0.02달러이며, 앞으로 20배 이상 수익을 기대하게 만든다.

로보테라란?

로보테라(RobotEra)는 기본적으로 게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레이투언 게임이며, 엘뱅크 랩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파괴된 타로 행성 재건이라는 목표를 갖게 된다. 그리고 로봇 NFT를 만들고, 부동산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퀘스트를 수행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또는 토지 개발 및 거래를 통해 더 큰 혜택도 얻게 된다.

특히 이 게임은 부동산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수영장 딸린 거대 주택, 박물관, 콘서트 등 다양한 건물을 개발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경영하는 토지에서는 자원을 채굴할 수 있고, 이것은 보상으로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직접 세운 건물을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또는 이벤트를 개최해서 입장료 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 전광판에 광고를 달아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이 게임에서 제공하는 창작 도구는 부동산만큼이나 뛰어나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에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으며, 여기에는 역동적인 3D 씬, 상호작용, 물리적 움직임, 소리 등이 포함된다. 이 창작 도구는 코딩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며, 누구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자유로운 창작 기능은 앞으로 유저들에 의해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될 것을 의미한다. 즉, 이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즐길거리가 넘쳐날 것이고, 이것은 수익 창출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플레이어는 또한 동료 로봇 NFT도 직접 만들어서 거래를 하거나, 박물관에 기증하는 것도 가능하다.

TARO 토큰은 기본적으로 게임 경제의 중심에 있다. 또한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도 있으며,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 역할도 한다. 특히 게임 생태계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TARO 토큰은 투표권 역할을 하기도 한다.

로드맵에 의하면, 각 분기마다 새로운 계획들이 부지런히 추가될 예정이다. 그중에는 VR, 증강현실 같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들도 포함되어 있다.

로보테라 사전 판매는 현재 1단계가 진행 중이며, 토큰 가격은 0.02달러이다.

사전 판매는 총 3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9000만 개의 토큰이 판매된다. 즉, 총 2억 7000만 개가 사전 판매에서 판매되는데, 이것은 전체 공급량 18억 개의 15%에 달하는 수량이다.

이번 사전 판매의 최대 목표 금액은 693만 달러이다. 또한 토큰 생성 이벤트 후, 베스팅 기간은 없다.

전체 토큰량의 33%는 금고 및 DAO에 할당되며, 25%는 플레이투언 보상 풀에 들어간다. 로보테라 개발팀은 10%, 어드바이저가 3%, ECO 펀드에 9%가 할당된다. 또한 유동성에 3%, 초기 투자자인 엘뱅크가 2%를 받게 된다.

TARO 토큰의 스마트 계약 감사는 제삼자 블록체인 보안업체인 샤크팀(SharkTeam)이 담당했다.

사전 판매는 각 단계마다 가격이 조금씩 인상된다. 2단계에서는 0.025달러, 3단계에서는 0.032달러로 상승할 예정이다. 이것은 1단계보다 최대 60% 상승을 의미하며, 즉 빨리 투자할수록 수익도 높아진다.

로보테라의 새로운 소식은 공식 텔레그램 방을 통해 꾸준히 업데이트된다. 또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보테라 구매 방법 가이드를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