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테라 사전판매

최근 상을 받은 웹3 친환경 스타트업 에코테라의 사전 판매는 성공을 지속하며 이제 네이티브 토큰 $ECOTERRA 모금액이 370만 달러를 돌파했다. 가격 인상 전에 저렴하게 토큰을 구매하려는 투자자가 몰려들며 판매 속도도 증가하고 있다.

에코테라는 $ECOTERRA 기반 올인원 웹3 생태계를 구축해 리사이클투언(recycle-to-earn)이라는 혁신적 시스템으로 재활용을 장려하고 재활용 소재의 거래를 활성화하며 개인 소비자와 기업이 탄소 발자국을 간편하게 상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코테라는 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서밋에서 지속가능한 가상화폐 생태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에코테라는 이벤트에서 중요한 스폰서로 참가했으며 서밋에는 마이크로스트래지 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등의 세계적 연사도 참여했다.

에코테라는 불과 일주일 전에 모금액이 300만 달러에 도달했기 때문에 현재 일주일에 50만 달러 이상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에코테라 토큰 가격이 10% 인상되기 전에 서둘러 $ECOTERRA 토큰을 구매해야 한다. 전체 모금액이 392만 5,000달러에 도달하면 사전 판매는 다음 7단계에 돌입한다.

 

그리고 7단계에 접어들 경우 $ECOTERRA 토큰 가격은 $0.00775에서 $0.0085로 10% 인상된다.

 

에코테라는 올해 하반기에 주요 코인 거래소에 $0.01에 상장될 예정이다.

 

즉 지금 참여하는 투자자도 거래소 상장 시점에 이미 30%의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

 

 

$ECOTERRA의 성장 잠재력

 

블록체인 기술은 적절하게 사용할 경우 재활용 행위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장려할 수 있으며 탄소 발자국의 상쇄 과정을 간편화하고 환경적 영향을 추적할 수 있다.

 

에코테라의 올인원 애플리케이션은 위의 세 기능과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활용해 재활용 할때마다 네이티브 토큰 $ECOTERRA를 획득할 수 있다.

 

플랫폼의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면 누구나 탄소 발자국을 쉽게 상쇄할 수 있다.

 

에코테라는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도 존재해 기업이 $ECOTERRA 혹은 다른 가상화폐로 쉽게 재활용 제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다가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 덕분에 기업과 소비자는 그들의 친환경 활동 내역을 추적해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친환경 경영에 관심 있는 기업에서 크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고,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에코테라와 같으 신생 친환경 웹3 프로젝트는 앞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광범위한 가상화폐 산업이 발전하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제이콥 크립토 버리(Jacob Crypto Bury)와 크립토 문라이트(Crypto Moonlight) 등의 유명 해외 프리세일 코인 유튜버도 에코테라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의 코인 유튜버도 에코테라에 주목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리뷰한 영상을 올렸다.

재활용과 친환경 에너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에코테라

 

에코테라 CEO 미하이 시우투리아누(Mihai Ciutureanu)가 설명하기를 “기후 변화가 악화되며 기업과 소비자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재활용은 이러한 노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활용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거나 그렇게 할 의지를 갖지 않는다”라고 이어서 말했다.

 

“에코테라는 대중에게 재활용의 중요성에 관해 교육할 뿐 아니라, 재활용 행위에 리사이클투언 시스템을 통하 금전적 보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우투리아누가 계속해서 전하기를 “에코테라의 목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에코테라는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도 개발해 재활용 소재 판매업체와 재활용 소재 구매자를 연결하며 제품의 순환 경제를 육성한다.”

 

“에코테라는 또한 별개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검증된 탄소 배출권을 구매해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모든 친환경 활동 내역은 임팩트 프로필을 통해 에코테라 플랫폼에서 추적된다.”

 

 

$ECOTERRA 세계적 거래소 상장되나?

 

에코테라가 이스탄불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하며, 개발팀은 프로젝트를 홍보할 기회를 가졌다.

 

에코테라가 상을 받은 사실로부터 그들의 비전과 메시지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스탄불 서밋은 에코테라에 또 다른 기회도 제공했다. 개발팀은 서밋에 참여한 여러 CEX와 에코테라 토큰의 상장 파트너십에 관해 논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OKX, MEXC 글로벌, 쿠코인 등의 세계적 거래소가 포함된다.

 

에코테라 백서에 따르면, $ECOTERRA 토큰은 2023년 3분기에 주요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4분기에 플랫폼이 리사이클투언 애플리케이션과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 베타버전을 출시하기 전에 진행된다.

 

에코테라는 이제 사전 판매의 절반을 마쳤으며 최대 모금액은 670만 달러에 이른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토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코테라는 전체 토큰 공급량 20억 토큰 중에서 50%를 공개 사전 판매로 제공한다. 전체 토큰의 20%는 거래소 상장 및 마케팅, 20%는 생태계 유동성, 5%는 개발팀, 나머지 5%는 기업 제휴 등에 사용된다.

 

개발팀에 할당된 토큰은 1년 동안 완전히 잠근 상태로 보관되며 이후 3년 동안 매월 단계적으로 해제되어 개발팀이 프로젝트에 장기적으로 헌신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에코테라의 프로젝트는 서틱의 감사를 마쳤기 때문에 100% 안전하고 검증되었으며 팀원은 모두 서틱의 KYC 인증 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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