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세계는 천연 자원을 ‘수취, 제조, 처분(take, make, dispose)’하는 3단계 과정으로 운용되는 선형 경제(linear economy) 아래에서 주로 운영되었지만 순환 경제로 전환할 필요성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선형 경제 모델이 지구의 유한한 천연 자원과 환경 전반에 지속 불가능한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세계은행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매년 우리는 무려 20억 1천만 톤의 도시 고체 폐기물을 발생시키며, 그 중 많은 부분이 환경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기후 위기에 놓인 이 중대한 시기에는 상품과 재료를 최고의 효용과 가치 상태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순환 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유한한 자원의 낭비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선형 경제에서 순환 경제로 전환하는 것은 환경 피해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힘을 강화시켜 더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사회 경제 시스템을 유도한다.
다가오는 블록체인 기반 이니셔티브인 에코테라(Ecoterra, ECOTERRA)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독특하게 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기술 발전과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융합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사전판매에서 4백만 달러를 넘어섰고, 434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순환 경제
에코테라의 R2E(Recycle-2-Earn, 재활용을 하면 보상을 지급받는 구조) 플랫폼은 사용자가 일상 생활용품을 재활용하여 ECOTERRA를 획득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을 도입한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스캔하고 자동회수기계(RVM)에 투입하면 보상을 지급받는다. 보상 시스템은 투입된 재활용품의 유형과 양에 따라 결정되며 순환 경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여러 식료품 유통 업체를 운영하는 델하이즈(Delhaize)와 에코테라의 파트너십은 순환 경제를 촉진하는 주요 전략 중 하나다. 델하이즈는 시설 곳곳에 설치된 RVM에 에코테라의 서비스를 접목시킬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코테라의 순환 경제 서비스 역량이 향상되어 ECOTERRA 토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에코테라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지속 가능성을 위한 움직임에 대한 헌신을 강조한다. 유망한 ECOTERRA 사전판매의 토큰 가격이 0.0085달러까지 인상되고 향후 거래소 상장 가격은 0.01달러로, 에코테라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에코테라의 출시: 순환 경제를 위한 디딤돌
기업은 재활용 제품을 구입하고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해 ECOTERRA 토큰이 필요하다. 만약 에코테라가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속 형성해낸다면, 장기적으로 코인의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순환 경제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내고 환경과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사이클을 형성한다.
에코테라는 이스탄불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비전과 ECOTERRA 토큰의 이점을 공유할 수 있었다. 환경과 순환 경제에 대한 그들의 헌신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이는 그들이 상을 받았다는 데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에코테라 CEO 미하이 시우투리아누(Mihai Ciutureanu)는 “지구적 기후 변화의 악화된 영향이 명백해짐에 따라 기업과 개인들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점점 더 많이 참여하고 있다. 재활용은 이러한 노력의 핵심이다. 하지만 압도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활용에 대한 지식이나 의지가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밋은 또한 에코테라 팀이 OKX·MEXC 글로벌·쿠코인(KuCoin)을 포함한 여러 대형 중앙집중화 암호화폐 거래소와 ECOTERRA 토큰 상장에 대한 잠재적인 파트너십을 논의의 장이 되었다.
에코테라 백서에 따르면 ECOTERRA 토큰은 2023년 3분기에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추후 R2E 애플리케이션과 재활용 자재 마켓의 베타 릴리스가 4분기에 예정돼 있다.
현재 에코테라 사전판매량의 반 이상이 이미 판매됐고 목표 모금액은 670만 달러다. 투자를 원한다면 추가 가격 인상이 발생하기 전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한다.
이번 사전판매는 총 토큰 공급량 20억 개 중 50%가 할당돼 있다. 잔여 공급량의 20%는 상장·마케팅, 20%는 생태계 유동성, 5%는 팀 그리고 마지막 5%는 기업 마케팅에 할당된다. 팀의 토큰은 1년 동안 예치되고 추후 3년간 월별 베스팅이 적용돼 있어 프로젝트에 대한 팀의 헌신과 장기적인 비전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의 보안 측면에서 에코테라는 유명 블록체인 보안 업체 서틱(Certik)에 의해 감사를 받았다. 에코테라 팀은 또한 서틱의 KYC(Know Your Customer)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이 성공적인 사전판매를 통해 기술과 지속 가능성을 융합한 에코테라와 같은 이니셔티브가 개인·기업·정부가 순환 경제 구축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순환 경제의 대중화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 천연 자원의 수명을 보장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에코테라의 공식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에코테라는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에서 가능성이라는 등대로 빛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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