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R2E 앱인 에코테라가 2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코인 커뮤니티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중 30만 달러 이상이 지난 24시간 동안 판매되었다.
만약 적은 비용으로 투자하기 원하는 투자자라면, 사전 판매 4단계 가격을 확보하기 위해 서둘러야 할 것이다. 현재 ECOTERRA 토큰은 0.006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제 5단계까지 45만 달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면 가격은 0.00625달러에서 0.007달러로 12% 인상될 예정이다.
매진되어 가는 4단계 – 서두르자
아직 4단계가 8일 정도 남아있지만 서두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난 단계가 매진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단 3일뿐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0.00625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거의 남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금요일(현지 시간)에 5단계에 진입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처럼 현재의 속도를 고려하면, 사전 판매가 4월 안에 매진되어 종료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에 관심있다면, 서둘러 실사를 수행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하자.
ECOTERRA 사전 판매는 ETH, USDT로 참여할 수 있다. 만약 암호화폐가 없다면, 은행카드를 사용하여 현금 지불도 가능하다.
현재 ECOTERRA의 거래소 상장가는 0.01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는 1단계의 0.004달러와 비교했을 때 150% 높은 가격이다. 또한 현재 4단계 가격에서 60%의 명목이익을 보장한다.
혁신적인 플랫폼에 반응하는 투자자들
이처럼 ECOTERRA에 투자자들이 빠르게 몰리고 있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은 간단하다.
최근 환경 문제와 기후 변화의 위험성이 부각됨에 따라, 전지구적인 재활용 산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어 왔다.
그리고 이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필수적으로 고려되고 있다. 물론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곳곳에서 추진해 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에코테라의 탈중앙화 시스템이 제공하는 간단함과 기능성을 갖춘 솔루션이 없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소비자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재활용 활동에 참여하도록 장려한다는 면은 에코테라가 시대적 니즈에 정확히 부합하며, 동시에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활용을 통한 보상과 친환경 활동 장려 – 세계를 변화시킬 것
이러한 목적을 위해 에코테라는 두 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우선 사용자는 쉽게 재활용에 참여하고 보상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에코테라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에코테라 생태계의 중심에는 R2E 앱이 있다. 이것은 스마트폰 앱이며, 재활용 기능 외에도 3가지 매력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바로 재활용된 재료 마켓, 탄소상쇄 마켓, 친환경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임팩트 프로필이다.
특히 에코테라는 친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다흐(DACH) 지역과 독일어권 국가(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독보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국가들은 재생 에너지와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에 오랫동안 헌신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막강한 경제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국가에 에코테라는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더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에서 또한 이미 에코테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앱 데이터베이스에 대형 브랜드 추가, 델헤이즈와의 파트너십
특히 다양한 유명 브랜드가 에코테라의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되면서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코테라는 최근에 비텔, 산펠레그리노, 하이네켄, 펩시, 환타, 페로니, 에비앙, 닥터페퍼 같은 인기 브랜드 제품을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제 에코테라 앱은 이 제품의 플라스틱 병, 유리병 등을 재활용품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재활용하고 보상받게 될 것이며, 그 종류는 더 다양해질 것이다. 또한 해당 브랜드의 수요 또한 늘어나서, 기업들도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테라 팀은 이미 재활용 산업에서 풍부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이미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델헤이즈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델헤이즈는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다양한 지점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각 상점마다 RVM(재활용품 자동회수기)를 구비하고 있다. 이것은 에코테라의 R2E 앱과 연계되어, 유저들의 간단한 재활용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630억 달러 규모를 자랑하는 재활용 산업 – 에코테라가 도전장을 내밀다
RVM은 마치 자동판매기를 연상케하는 기계이며, 사용자는 재활용품을 앱으로 스캔한 다음, 이곳에 버리고 ECOTERRA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재활용 산업이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산업은 현재 630만 달러의 규모를 자랑하며,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30년까지 8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가히 1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해 볼 만하다.
또한 현재 전문가들은 앞으로 에코테라와 같은 ESG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사전 판매에서 매우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만큼, 최소 10배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는 분석가들도 있다.
참고로 에코테라는 최근에 5% 추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것은 홈페이지에서 지갑을 연결한 다음, 하단의 초록색 링크(5% Referral Link)를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친환경 활동을 NFT로 구현하자
앞서 소개했듯이, 에코테라에 투자해야 할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 하나는 에코테라가 제공하는 독특한 NFT 활용 사례이다.
에코테라는 개인 또는 회사의 친환경 활동을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것이 특정 활동량 이상을 달성하게 되면 NFT를 생성하여 기념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친환경 활동은 모두 임팩트 프로필을 통해 공개적으로 표기되며, 이는 모두 추적가능하다. 따라서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ECOTERRA 토큰을 나무 심기나 해변정화 같은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으며, 그러한 노력을 NFT로 기념하고 심지어는 거래할 수도 있게 된다.
이처럼 독특한 NFT 활용 사례를 제공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더욱 옳은 일에 참여하도록 장려받게 될 것이다.
2023년에 가장 빠르게 매진되는 사전 판매, 24시간 만에 30만 달러 이상 모금 – 200만 달러 달성
흥미롭게도, 유저가 태양 전지판으로 전기를 생산하거나, 낡은 옷을 재활용 용도로 기부할 경우에도 ECOTERRA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 프로젝트에 관심있다면, 직접 주의 깊은 실사를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에코테라 개발팀은 이 프로젝트가 대중의 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는 설득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현재 에코테라는 재활용 및 크립토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팀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그에 따라, 현재 이 프로젝트는 2023년에 등장한 사전 판매 중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 만약 기후 변화에 맞서고 싶다면, 에코테라의 비전에 동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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