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harge는 전기차 충전을 위한 P2P 결제 시스템이다. 전기차 충전소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이 프로젝트는 최근에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전기차 소유주들이 충전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얻게 하여, 탄소배출권의 공평한 분배를 목표로 한다.
현재 사전 판매 중인 토큰은 CCHG이며, 이는 이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현재 사전 판매 가격은 0.013달러이고, 최대 목표 금액은 660만 달러이다. 이 토큰의 총공급량은 10억 개로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토크노믹스는 C+Charge가 지닌 유익한 내용과 어우러져, CCHG 토큰이 거래소에 상장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기차 운전자가 탄소배출권을 쉽게 얻게 하는 프로젝트
CCHG 토큰은 C+Charge와 제휴를 맺은 충전소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다. 동시에 CCHG 토큰을 지불하여 충전할 경우, GNT 토큰을 보너스로 얻게 된다. GNT 토큰은 자발적 탄소 배출권을 나타내는 토큰이며, a16z 크립토, 삼성 넥스트, 인베스코의 지원을 받는 토큰이다.
이처럼 C+Charge 플랫폼 이용자들은 토큰화된 탄소 배출권을 혜택으로 받게 된다. 이 GNT 토큰은 CCHG처럼 거래가 가능하며, 이는 일상에서 전기차를 운행하고, 친환경에 기여하는 것만으로 잠재적 이익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 Presale Is Officially Live
Starting price: 1 $CCHG = $0.01300
Follow the link below and buy $CCHG now! ⬇️https://t.co/ixe18bPqzI pic.twitter.com/XuI6EEAlWz
— C+Charge (@C_Charge_Token) December 15, 2022
CGHG 토큰 사전 판매는 총 4단계로 진행될 예정이고, 1단계인 현재의 토큰 가격은 0.01300달러이다. 이 가격은 차후 0.01650달러, 0.02000달러로 단계적으로 상승할 예정이며, 마지막 4단계에서는 0.02350달러까지 올라가게 된다. 즉 사전 판매 기간 동안에만 가격이 80% 상승하게 된다.
CCHG 토큰은 총 10억 개 중에 40%만 사전 판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베스팅 기간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사전 판매 참여자들이 토큰이 상장되는 즉시 CCHG를 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CHG 토큰은 C+Charge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자신의 코인 지갑(예: 메타마스크)을 연동하여, 원하는 수량만큼 BNB 또는 USDT를 지불하면 된다.
C+Charge 프로젝트는 이미 강력한 추진력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 증거로 이 프로젝트는 이미 퍼펙트 솔루션즈 터키(Perfect Solutions Turkey)와 제휴를 맺었고, 그에 따라 터키의 전기차 충전소 20%가 C+Charge의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된다. 또한 내년 출시를 앞둔 만큼, 더 많은 협력사가 추가될 예정이다.
@C_Charge_Token presale is officially LIVE!
With $CCHG, users can pay for their #EV charge at our partnered charging stations and receive carbon credits
Join C+Charge's green revolution and make an impact!♻️
Buy $CCHG now
➡️https://t.co/FL7jj5ffMO pic.twitter.com/W90eQK2py1
— Hariss.eth (@HarunHariss) December 20, 2022
그렇다면 C+Charge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할까? 우선 사용자는 앱의 GPS를 통해 가까운 C+Charge 파트너 충전소를 찾아갈 수 있다. 앱을 따라 해당 충전소에 도착하면, 운전자는 앱을 사용하여 CCHG 토큰을 지불하고,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는 GNT 탄소 배출권 토큰을 얻게 된다.
한 가지 기능이 더 있다. 이 탄소 배출권은 차후에 NFT로 전환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탄소배출권은 2차 시장에서 더 큰 잠재적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구조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을 장려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토큰 판매 수익
C+Charge가 지닌 건전한 비전과 긍정적인 파트너십 현황을 고려하면, 내년 출시 이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CCHG 토큰이 거래소에 상장할 때 큰 급등을 보게 될 것이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프로젝트가 거래소에 상장되었을 때, 얼마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는 많다. 예를 들어, 타마도지(TAMA)는 지난 10월에 OKX에 상장되었을 때, 가격이 거의 1,800% 상승했었다. 또 다른 프로젝트인 럭키블록(LBLOCK)은 사전 판매가 대비 6,000% 상승, 배틀 인피니티(IBAT)는 3,000% 상승률을 보였다.
물론 CCHG 토큰에도 이러한 성공이 이어질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위의 사례는 약세장 속에서도 프로젝트의 내용이 탄탄하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C+Charge 역시 탄탄한 내용과 또렷한 로드맵을 지닌 사실을 고려하면, 위의 사례에서 보였던 좋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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